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미오카 리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점프스퀘어 2015년 10월호에서 발표된 '[[여자친구]]로 삼고 싶은 히로인' 인기투표에서는 [[콩라인|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.]] 다크니스 64화 이전까지만 해도 그저 엑스트라 이상 비중의 조연에 가까웠지만 64화를 기점으로 [[히로인]]으로서의 비중이 갑자기 증가한 것도 이 결과에 영향을 받은 모양. --그와중에 4위한 라라-- 하지만 의외로 초창기에는 인기가 미묘했는지 7권에서 공개된 1회 인기투표에서는 친구 [[사와다 미오]]보다도 1순위 더 낮은 21위에 랭크된 적이 있다.~~[[흑역사]]~~ 당시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았던 엑스트라[* 18위의 '시달린 아이'. 정말로 랭킹표에 이름이 저렇게 되어있다(...). 나중에 이름이 아라이 사야카로 밝혀지긴 했다.]나 [[야부키 켄타로|이 만화의 작가]]보다도 더 낮은 순위(...), 이 순위보다 밑인 인물들은 대부분 단역급이거나[* 그나마 예외가 있다면 그 당시엔 [[키리사키 쿄코]]도 리사보다 한 랭크 아래이긴 했다. 물론 이때는 쿄코도 TV속에서 딱 한번 모습만 비춘 진짜 단역에 불과했다.] 조연 미만의 남캐들, 무생물(...)들이 대부분이다. 사실 초창기에는 디자인도 지금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었다. 머리가 현재 모습보다 덜 곱슬져 있고 눈매도 단순하게 그려져 있어 흔한 단발머리 여캐에 가까웠다. 첫 등장부터 하루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릭터성이 그쪽이란 걸 어필하긴 했지만 그걸 빼면 인상에 크게 남을 만한 이미지의 캐릭터는 아니었다. 점점 연재되면서 디자인이 미형으로 변해가고 캐릭터성도 좀 더 확고하게 잡혀가거나 [[투 러브 트러블/애니메이션|애니화]]까지 되면서 좋은 시너지를 내주는 성우도 붙은 덕에 현재만큼 인기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. [[사족]]으로, 숨겨진 [[내장형 근육]]의 소유자이다. 33화에서 함정에 빠져, 하루나와 미오, 그리고 자신의 몸무게를 두 팔만으로 매달렸다. 아무리 적어도 100kg 이상을 들고 있었던 것. 평범한 여고생이라면 1초도 버티지 못한다. 다만 학업 성적은 그리 [[영 좋지 않은]] 듯. 시험을 망쳐서 재시험을 보게 된 리토와 같이 재시험을 보는 장면이 있다. [[분류:투 러브 트러블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